히로세 스즈( 広瀬 すず / ひろせ すず, 1998년 6월 19일 ~ )


본명은 오이이시 시즈카 이고 , 일본의 패션 모델이자  배우로 키는 159센티




시즈오카 현 시즈오카 시 출신. 


소속사 는 포스터 플러스 


히로세 스즈의 언니는 배우  히로세 아리스 이다  




 히로세 스즈라는  언니 히로세 아리스에 이어 일본 세븐틴 잡지에 발탁


 일약 스타덤에 올라 일본에서는 국민 여동생으로도 불릴 정도로 


높은 인기를 얻었던 예쁜 배우입니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바닷마을 다이어리>를 통해 전세계에 이름을 알렸고 우리나라에서는 배우 이민정과 외모가 닮은 꼴로 화제를 나았다 



주요 작품으로는<바닷마을 다이어리>,<분노>,<치어 댄스>가 있습니다 






2015년 비호감 여배우 1위 히로세 스즈

 


일본의 국민 여동생으로 사람받던 히로세 스즈는  어떤 발언으로 인해   2015년 비호감 예배우 1위를 차지하는 불명예를 얻게 되었다 . 


이것은  2007년 '베즈니' 사와지리 에리카의 전례와 비슷한  상황인데   그 당시 보다 더 큰  전 국민의 분노를 샀다고 합니다 


일본의  국민 여동생으로 추앙받던 히로세 스즈가 하루 아침에 온 국민의  미움을 박고 2015년 비호감 1위가 된 사연을 과연 뭘 까요?  






히로세 스즈 인성 논란 총정리



1. 스텝 비하 발언 사건 


 2015년 후지tv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히로세 스즈 (당시 17세)는 "방송국 조명스탭을 보면 어떤생각이 드는냐?" 질문에  방송 스탭을 비하하는 듯한 말을 하여 큰 논란을 빚었습니다. 


"왜 조명 스탭이 되려고 생각했던 걸까?" "분명 나이는 먹어가는데 봉을 들고 여배우의 목소리를 따는 것만으로도 괜찮나?"  


라는 생각이 든다고 발언은  온 국민의 사람들의 분노와 비판을 한 몸에 받았다 




2. 히로세 스즈  일진설



고향 친구라고 주장하는 네티즌이 그녀에게 이지메(왕따)를 당했다며


온라인에 처음으로 폭로 의해 일진설이  퍼지기 시작하였다 


히로세 스즈 측은 이를 부인 하여지만


또 다른 피해자라 주장하는 사람들이 하나 둘 씩 늘기 시작하면서  생기기 시작해


의혹은 기정 사실화 되었다 .









3. 트위터 비밀 계정 유출



2015년 10월 2일


히로세 스즈 개인 비밀  트위터 비밀 이 유출되었는데




 동료 연예인의 뒷담화 글들이 다수 발견되면서 온라인이 발칵 되집어진 사건으로 



"대선배인 모닝구 무스메는 스모선수가 되었다고 비하하고


  AKB48이나 아리무라 카스미는 물론이고 심지어 하시모토 칸나에게는 천년돌인지 이천년돌인지 전부 언론 플레이로 만들어진 것이라고 비난을 하였다고 합니다 






히로세 스즈는 이런 망언으로 일본 2015년 비호감 여배우 1위 폭망하여 한동안 연예활동을 못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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