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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이 유우/본명:나츠이 유우 夏井 優 なつい ゆう

출생 1985년 8월 17일 후쿠오카 현 /신장 160cm, 혈액형 A형.

 

일본 모델 겸 배우이며  소속사는 이토 컴퍼니

 



초등학생때부터 후쿠오카 현의 모델 사무소에 소속해, 여러 광고(CM)에 출연.


1999년 약 1만명이 지원한 뮤지컬 '애니'의 오디션에서 폴리 역으로 데뷔.


2001년 이와이 슌지 감독의 '릴리 슈슈의 모든 것'으로 첫 영화 데뷔.


2003년 《고교교사》로 연속 드라마에 첫 고정 출연.


2004년 이와이 슌지 감독 '하나와 앨리스'로 영화 첫 주연, 제9회 부산국제영화제참가  내한


2006년 제11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스타 서미트 아시아 2006'에 참가. 아시아의 영화를 이끌어갈 여자 배우로 이치하라 하야토, 카시이 유우와 함께 커튼콜.


2006년 《훌라 걸스》에서의 호연이 인정을 받아 제30회 일본 아카데미상 최우수 여우조연상, 제49회 블루리본상 여우주연상 등의 상을 수상.


2008년 《오센》에서 연속 드라마 첫 주연.

2010년 《료마전》에서 오모토의 역으로서 NHK 대하드라마에 첫 출연.




아오이 유우는 많은 작품 활동을 하였고 그중에 한국에 많이 알려 진 것은  릴리 슈슈의 모든 것, 하나와 앨리스, 허니와 클로버, 백만엔걸 스즈코, 훌라 걸즈, 거북이는 의외로 빨리 헤엄친다, 바람의 검심 이 있다 


아오이 유우는 이와이 슌지 감독의 작품에 세 번이나 출연했고 대표적으로 친밀한 감독-배우 관계로 유명하기에 이와이 슌지 감독의 페르소나 로  일본에서는 알고 있을 정도 이다 


영화나 드라마에서 페르소나는    감독의 본인의 분신이자 특정한 상징을 표현하는 배우를 말한다 


 


'남자들의 야마토'를 비롯해 두 편의 군국주의 일본 미화를 시도한 영화에 출연으로 한국에서는 아오이 유우 우익 논란이 있었다 


아오이 유우는 한국에 여러 번 왔으며, 일본에서 LG의 광고를 찍기하고

 아오이 유우가 구수현 , 이상일 등 재외교포 감독과 봉준호 감독의 영화(흔들리는 도쿄) 등에 주연, 조연으로 연기하는 것으로 보아 아오이 유우가 우익이라고 단정할 수 없다고 본다고 한다  



아오이 유우는 2000년대  중후반에 특히 한국 여성들의 패션의 아이콘으로 한국팬들이 많았다 

아오이 유우의 한국에서 일부 남자와 많은 여자들에게 인기가 있는 이유는 그녀가 가지고 있는 신비로운 분위기가 매력적이며, 뽀얗고 투명한 피부와 빈약하다고 할 정도의 신체인 팔 부분과  함께 특유의 패션 감각을 어필 되었다 


 아이오이 유우가  사용했던 슈에무라의 블러셔가 아오이 유우 블러셔라고 불리며 팔리고 있을 정도. 국내 인터넷 커뮤니티 등지에서는 여신으로 대우받는 등 유난히 인기가 많고 인지도도 높았다.


배우 정려원이 아오이 유우의 스타일을 모방 의혹을 받기도 했고, 배우 손수현의 경우는 아오이 유우의 머리스타일과 패션, 심지어는 표정이나 포즈까지 그대로 따라 베끼고 있다는 논란이 있을 정도 였다 

손수현 본인도  '아오이 유우를 닮았다는 말에 감사 하다' 할 정도 였다 


  한때 굉장히 한국에서 유행했던  이른바 '똥머리'는 일본에서 별로 하지 않는 스타일인데 아오이 유우가 몇 번 한 것 때문이라고 한다 




일단 여기까지 아오이 유우에 대해 알아 보았다


  다음 기회 에는  아오이 유우가 논란이 된  키워드인 아오이 유우 흡연과 아오이 유우의 스캔들은 포스팅 하겠습니다 



http://gazogazo.blog.shinobi.jp/information/


이글의 아오이 유우 사진 일부는 위 블로그에서 퍼왔읍니다 저작권등에 문제 제기시 바로 삭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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