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미성년인 19세 순경이 상사 경찰관 경사를 권총으로 쏟아 사망에 일르게 한 후 도주중 체포된 사건일 2018년 4월 11일에 발생을 하여 일본 전역에 충격을 주고 있다 

11일  저녁 8시 50분쯤  일본 시가현 히코네시 가와세역전 파출서에  사람이 피를 흘리고 쓰러져 있다고 히코 경찰서로 119통보가 있었다

경찰에 따르면 11일 오후 8시 15분 무렵에  시가현 히코네시 인근 아이쇼 아이쇼마을  논에 경찰차가 방치되어있는 것이 발견되었다

  110번에 통보가 있어 확인을 하니  가와세 역전 파출소 차량이였고   가와세와 역전 파출소에 가서 확인을 하니 이모경사가 머리와 허리에서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었다고 한다    같이 근무를 하던 19세의 순사이 모습이 보이지 않는 것으로 보아  범행 용의자로  판단하고 추적에 나선 경찰은 사건발생 6시간 만에  12일 오전 35분에  어둠속에 철도 선로 위를 걷고 있던 제복차람의 남자를 찾아 본인을 확인 하고 체포를 했다고 합니다   체포당시 용의자인 순사는  전혀 저항을 하지 않고 순순히 잡혔다고 한다 

숨진 아키라 경사(41)는 사무실에 근무하다가 19세의 순사(19)에게  등뒷에서 뒷머리를 권총에  숨졌고 그를 살인 혐의로 체포 해 발표했다. 19세의 용의자 순사는  살인  용의를 인정하고 했다고 한다.


권총에는 5발의 총탄이 장전되어 있어는데  이중에 2발은 아카라 경사에게 발사하고 남어지는 권총에 남아 있는 상태로  토요사토 마을의  논에서 오전 7 시쯤   경찰차에서 600 미터 떨어진 곳에서 수갑과 경찰봉과 함께 발견되었다.

 

 경찰에 따르면  순경은 11 일 오후 7시 47 분경 파출소에서  히코 경찰서 지역과의 상사인 아키라 경사 (41)의 뒷머리와 등을  권총으로 쏘고 살해 한 혐의가 있다. 

 원래 3명이 근무할 예정이였으나  한명이 쉬어서  숨진 히카리경사와 범행을 저지른 순경 둘만 근무 중 이였다고 한다 

 경찰에 따르면 남성 순경은 지난2017년 4 월 경찰에 채용되어 올해 1 월 하순에 히코 경찰서 지역과에 배속된 후  3월26일에 파출소에 근무를 하기 시작하여 히카리 경사는 그를 교육하는 선임역이 였다고 한다

히카리 경사와 근무를 한지 16일만에 이런 큰사건을 저지른 것이라고 합니다  

그동안 사건을 일으킨 19세 순사는 경찰학교 교육과정에서도 특별한 문제가 없었다고 한다 .


 일본의 소년법은 20 세 미만의 가해자 소년에 대한 이름이나 외모 (외모)을 추측하는 기사와 사진을 신문에 게재해서는 안된다고 규정하고있다.  

범행이후 권총을 소지한 채 도주 한 것이였기에 사안의 긴급성의 고려하여   시가현 경은 11 일 오후 11시 넘어 19 세의 순사의 실명을 공개 했고 12일 0시 30분에 얼굴 사진을 언론에 제공하였다

이날 오전 1시 55 분쯤 용의자인  순경의 신병 확보를 발표하고 , 경찰은 용의자 19 세 남성 순경을   익명으로 전환했다. 또한 구두로 언론에 실명 보도를 자제하도록 요구했다.

아사히 신문과 요미우리 신문, NHN 경찰에 용의자인 19세 순경이 체포된이후에는 일체 실명과 사진을 올리지 않았으며 

마이니치 신문과 니혼게아자이 신문은  사건 시작부터 일체 실명과 얼굴을 공개 하지 않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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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 순경은 사고를 저지른 후 편의점의 현금지급기에서 현금을 찾았다고 한다 , 체포된 당시 50 만엔을 가지고 있던 것으로 드러나 경찰은 도주 자금이었을 가능성도 있다고보고 조사 함께 지난달 말부터 같은 파출소에서 상사와 부하가 된 두 사람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조사하고있다.

 19 세의 순사는  2 년 전 경찰의 일을 체험 할 수 있는 시가현경 주최 경찰 학교 오픈 캠퍼스에 참가하여 그 이후 "파출소에서 일하고 시민의 친밀한 존재가되고 싶다" 경찰이 되겠다 결심한후 2017년 꿈을 실현시켜고 "경찰관이 될 때 정말 기뻤습니다

 남성 순경이 다니던 동현 다카시 마 시내의 고등학교 야구부에서 지도 한 남자 교사 (49)는 "경찰관에 합격했을 때는"열심히하겠다 "라고 정말 즐거운이었다"고 회고 .

 그 소년의 아버지도 아들이 고교시절 야구부 생활을 할때도  "후배 생각으로 연습도 쉬지 않고 참여하는 성실한 아들"이었다고 한다. "대학에 진학하고 야구를 계속할 것을 권유했지만 경찰 외길이었다. 이런 상황에 왜 일어 났는지 놀라고 있다고 한다..


 남성 순경으로 근무를 한 적이 있는 경찰 관계자는 "건강이 좋고 인사사성이 바른 아이였다"고 말했다. 사건이 일어난 당일인 11 일에도 19세의 용의자인 순경과 만날 기회가 있었다. "평소와 달라진 모습은 없었다. 왜 사건이 일어났는지 의문이라 "고 말했다.

19세의 용의자인 순사는 히카리 경사가 일방적인 윽박을 하고 소리를 지르고 자신을 무시했기 때문에 그를 쏘았다고 하고 있다 

경찰은 두 사람 사이의 문제에 대해 "현재 파악하고 있지 않다"고하고 있지만, 수사 관계자에 따르면 순경은 "매도 (매도) 되었기 때문에 쐈다"고 말했다이라고 현경은 동기 나 경위를 자세히 조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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