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현 히코 네시의 JR도카이도 본선·가와세 역 앞 파출소에 근무하는 19살의 순경이 상사의 이모 히카루 경사(41세)을 지구대 내에서 사살한 살인 사건이 발생했다. 원래 시민을 지키기 때문에 있을 권총을 사용하고 경찰관이 경찰관을 죽였다는 이 사건에 일본이 큰 충격을 받았다.


2018/04/17 - [일본 뉴스] - 일본의 19 세 동료 순경 살인 혐의로 체포, 파출소에서 선배 경찰 총격 사망


이 사건으로 인해  권총에 대해서는 고질적 문제도 큰 관심거리로 부상하고 있다. 사회에 유통되는 "어둠의 권총"이다.


 경찰청에 따르면 연간에 압수되는 불법 권총은 약 300정. 하지만 이들은 빙산의 일각이라고 지적하는 것은 총기 문제에 정통한 언론인 오오타니 아키히로 씨이다.


"실제로는 압수한 총기의 수 백배인  15만 정의 총이 불법 유통되고 있다고 합니다. 최근에는 단속이 심해지고 이것도 줄어들고 있는 숫자입니다. 예전은 20만 정이 유통되고 있다고 하고 있었어요. 이런 불법 총기 소지자  대부분은 폭력집단입니다"

 일본에서 합법적으로 15~20만 정의 총을 있는데  이를 소지를 할 수 있는  직업은 경찰관, 자위관, 해상 보안관, 입국 관리관, 마약 단속 요원 등 제한된 직업을 종사하는 사람이다

그런데 불법적으로 유통되는 총기의 수가 합법적 총기 만큼이나 암흑의 사회에 나도는 사실이다 . 일본에 불법 유통되는 총기는 남 아프리카나 러시아 아 등지에서 수입 공급되고 있다고 한다 


일본경찰에  압수 된 총기들은  대부분은 녹여서 아파트 등 건축물의 재료로 재활용된다고 한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경찰관의 총기 소지를 규제 "이라는 의견이 나오고 있지만 , 오오타니 상은 말이 안된다고 한다 .


"경찰은 언제 어느 때 총을 쏘고 피의자를 제압 상황이 발생할지 모른다. 특히 파출소의 경찰은 유사 시에 권총을 이용하고 시민을 지킬 의무가 있다. 현실로 경찰이 권총을 갖고 있는 것이 범죄 억제로 이어지고 있어 경관이 권총을 들지 않으면 꼭 치안이 악화됩니다"



 사실, 히코네 시의 사태를 관련하여  현역 경찰관을 취재한 결과에서도 


"함께 근무하는 경관에 총질을 하는 사건이 일어나 것은 말도 안되는 일이 였으나 . 너무 특수한 사례에서 가지고 모든  경찰 전체의 이야기로 하는 것은 매우 곤란하고  권총을 소지 하지 않는다면 유사시 강력범부터 시민을 지킬 수 없다" 입장을 표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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