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3월 18일  후지사와 사츠키 야마구치 페어  일본 혼성 복식 선수권 우승




기술의 후지사와, 힘의 야마구치  좋은 조화가 승리의 근원이라고 한다  
야마구치는 인  요시다 치나미는 천재라고 칭했다고 한다?? 



일본 혼성 복식 선수권 결승전에서  평창 올림픽에서 일본 컬링 사상 첫 동메달을 획득한 LS키타미의 스킵 후지사와 사츠키(26)과  올림픽 남자 대표 SC가루이자와의 세컨드  야마구치 츠요시(33)의  "후지 야마" 페어 팀이 결승전에서 히라타 팀을 9-2로 꺾고 이번 대회 8전 전승의 압도적인 전적으로 우승을 하여, 오는 4월에 열리는 세계 선수권(스웨덴)의 대표로 출전할  티켓을 획득했다.




후지사와 사츠키 VS 요시다 치나미 경기 후지사와 사츠키 승리

준결승에서는 LS 키타미서드 요시다 치나미 (26)와 SC 카루이자와의 서드 시미즈 테츠로 (30)의 "테츠라"페어와 꿈의 올림픽 메달리스트 대결은  후지사와 트리플 테이크 아웃에서 10-7 로 제압




후지사와와  야마구치  팀은  8 전 모두 압승. 


후지사와의 정확한 샷과 야마구치의 강력한 테이크 샷과 스윕이 아주 좋은 조화를 이루웠다 . 특히 후지사와는 생생한 모양. 


후지사와와 경기를 한 선수들은  후지사와는 컬링을 즐기고 있고 아주 강하며 그녀으 플레이는 변화 무쌍하다고 평가를 했다


야마구치 치요시의 후지사와 매뉴얼 


후지사와 사츠키는 잔소리가 많다고 한다  한마디를 하면  후지사와는 계속  중얼 중얼 거리면서 말을 계속한다고 한다   그러면 야마구치는 "그렇군""소다네" 라고 답해주는게 정답이라고 한다 


야마구치는 "이런 생각을 해낸 '요시다 치나미'는 아주 천재라고 생각이 든다"고 하면서 이것이 "후지사와 조정법"이라고 웃었다고 한다

또 준결승에서는 초반, 샷이 정해지지 않고 표정의 딱딱한 후지사와는 야마구치가 "평소 표정과  다르다. 킵 스마일!"라며 편안하게 했다. 믿음직한  오빠와 천재성 여동생의 멋진 팀워크로 정점에 일본 컬링 페어의 1위 자리로 올라 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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