本白根山 2018년 1월23일  오전 10시경 화산이 분화 하였다고 한다 


 군마현 의 구사쯔시라네산에서 연기가 오르고 있다는 통보가있어 화산 미동을 관측 한 것 등에서, 기상청은 " 구사쯔시라네산 분화 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NHK 뉴스가 보도했다. 


 기상청은 "분화 경계 레벨 2"의 "화구 주변 경보」를 발표 분화구에서 약 1 킬로미터의 범위에서 콘크리트 등을 경계하도록 호소하고있다. 




 군마현의 구사쯔시라네산(本白根山) 화산이 이 23 일 오전 10 시경에 폭발 해 날아간 콘크리트에 의해  등으로 1 명이 사망하고 11 명이 부상하고 있습니다. 

구사츠시라네산의 화산 분화한곳에서 900m  스키장이 있고   사람들이 리프트로 이동중 불과 20미터 정도에서 화산폭발이 시작 되었다고 한다 

. 이사고로 근처에서 훈련을 하고 있던 자위대원 1명이 사망하고 스키어들이 다쳤다고 한다 

분화높이는 50~100미터 라고 한다 

현제는 정상 부근에  사람이 구조된 상황이라고 합니다 


일본은 24시간 화산에 대해 감시 체제가 되어있는데  구사쯔시라네산 화산은 무경계 단계인 레벨1 이였다고  한다 


시라내산 화산은 경계단계에서  화산활동이 진정된 상태인 레벨 1이였다고 한다 현제는 환산 경계단계 레벨 3으로 올리고 입산을 규제하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과거 4년전에도  레벨1단계인  타케산이  화산이 분화한 일이 있는데 그사고로 등산색 58명과 5명이 숨진일이 있었다고 한다 


화산의 안정기 있는 분화는 전문가들도 예측이 어려운 기습적인 것이라고 한다 


이런 분화는 대부분 지하수가 마그마에 가열되어 암석을 날리는  수증기에 의한  폭발 이었기 때문에 징조가 났다나지 않는 예측하기 힘든  폭발이라고 하는데  구사쯔시라네산

화산폭발도 비슷한 경우 일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말하고 있답니다 


그이유는 구사쯔시라네산 근처에 화산의의한 호수가 형성되어 있는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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