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새 수목드라마 ‘마더’(김철규 연출)에 '마더"의 아역 주연은 허율 경쟁되어 촬영에 들었갔습니다
마더의 첫 방송은 2018 년 1월 24일 할 예정이다
2010년 방영된 일본 드라마 ‘마더’를 리메이크 하는 학대 받는 소녀를 납치하고 그 소녀의 어머니가 되기로 한 여자의 이야기를 다룬 동명 일본드라마의 리메이크 마더
이보영 주연인 여선생님 역을 맡았고 그밖에 이혜영 고성희 이재훈 고보결 .
‘마더’ 제작진들은 마더 아역 소녀 역할을 두고 오랜 시간 동안 아역 오디션을 진행하였다고 합니다 .
소녀 혜나는 극중에 중에서 아주 중요한 배역인 만큼 많은 공을 들여 선발을 했는데
허율은 4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캐스팅이 되었다고 합니다
허율의 경력은 키즈 모델 활동을 해왔으며
연기활동은 드라마 장영실에서 아이들 , 한중 합작 웹드라마 '후아유' 아이단역, 2015년에 이태임이 주연으로 나온 드라마 '유일랍미'에서 단역으로 출연, kbs2 '오마이금비' 지현역 등이 있다고 합니다
.
일본의 '마더'는 방영 한해에 2010년에
일본 더 텔레비전 제65회 드라마 아카데미상에서
최우수 작품상을 비롯 여우주연상에 마츠유키 야스코, 여우조연상에 다나카 유코, 신인상에 아시다 마나, 감독상에 미즈타 노부오, 각본상에 사카모토 유지가 수상하며
총6관왕을 차지 할 정도로 대단한 반응이 있던 역작이다
우리 나라 사람들 중에 일본드라마를 본다는 사람들 중에 그당시 마더의 반응도 대단했고
이번 tvN에서 제작 하는 ‘마더’ 관심이 대단하고 한편으로는 혹시 원작에 너무 못미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을 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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