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드라마 마더 //일본 열도를 열광한 2010년  4월   여배우



그녀는  바로 당시 5살의  마나 짱 


 아시다 마나 





스즈하라나오 역의 마츠유키 야스코, 스즈하라 츠구미 (미치키 레나)역의 아시다 마나.


마츠유키 야스코는 용의자 X 에서 용의자의 역을 , 아시다 마나는  '고백'이라는 영화에서 살해당한 딸 역활은 한적이 있다고 합니다  



아동학대에 관련한 


가슴 아픈 이야기가 유괴죄라는 소재와 섞여 있습니다.


큰줄기는 선생님인 스즈하라나오와 생모에게 학대 받는 미치키 레나를 동정에 의한 유괴로 부터 시작한다고 본다 



 여전히 ​​슬픈 '이미지'입니다.


그 표정에 아팠다.


그러나 레나의 생모 현상황과 과거 , 나오 선생님의 불행한 성장과정, 나오선생님의 친모 ,양어머니, 나오선생님의 여동생의  가슴아픈 배경을 엄마라는 입장을  들려다 보는   드라마


모두는 아픈 마음이있는 사람들입니다.






우리나라도 최근래에  아동학대관련 큰 사건이 많이 일었났지요 


엄마가 아들 딸을 학대하고 죽음으로 몰고 암매장하고 , 목사라는 분이 자기자녀를 학대해서 목숨을 빼앗고 

여기저기서 참 가슴아픈일이 많이 생겼는데 

아이들이 뭔 자기 장난감도 아니고  왜들 그렇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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