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이 마지막인 12월 31일 일요일 입니다


황금 개띠 해인 2018년 11시간 후면  시작됩니다 


이글을 읽어 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2018년은 행복이 넘쳐나서  다른 분들에게 나누어 줄정도되시길 기원드립니다 


 


일본의 새해 맞이 문화 찾아보았습니다 


일본은 새해에 맞이는 어떤 모습일까 궁굼했습니다 




일본의 새해 맞이는 우리나라와 비슷한 부분이 많이 있는데요


우리가 새해에 떡국을 먹는 문화가 있다고 합니다 





일본인들의 새해 대표 음식 ‘소바’와 ‘미소국에 짭쌀모찌넣은 오조니'



정월 전날 밤 일본 사람들은 새해에도  무병장수 의미로 메밀국수인 소바를 먹는고 합니다 


그리고 우리 한국 사람들이 떡국을 먹는 것처럼   ‘오조니’라고 하여 일본 된장인 미소로 만든 국에 다가   찹쌀가루를 쪄서 만든 모찌떡을 넣은  음식을 먹는다고 합니다 .



일본은 '오세치'御節料理  라는 새해 음식


일본에는 설날을 ‘오곡을 다스리는 신’들을 새로 받아들이는 날 여겼으며  그날은 불을 쓰지 않는 풍습이 있었다고 합니다 .  

설날에 밥을 지어 먹지 않고 명절 때 먹는 조림 요리인 ‘오세치 요리’라는 음식을 먹는데, 이 음식은, 새해 전날에 미리 만들어 놓고 식혀서 다음 날 먹는다.


한국에서는 불을 쓰지 않는 날 한식이라고 해서 찬밥을 먹는 비슷한 풍속이 있지요 





일본은 '오소지お掃除' 행사 라고 하여 새해 맞이 청소를 한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도  사람들도 새해 맞이 하기 위해 청소 하는 분들도 있지요  

 



우리나라에서 설에는 한복을 입듯이  일본은 기모노를 설빔으로 의미로 입는다고 합니다 





신사(神社)참배 ‘하츠모데(초예, 初詣, 정월의 첫 참배)

본은 1월 1일 정월(正月)이 되면 새해를 맞아 이른 아침부터 신사참배를 하는데 이를 ‘하츠모데(초예, 初詣, 정월의 첫 참배)’라 한다

일본은 12월 31일 밤 11시 부터 절(신사)에서   새해가 되면  절을 하는 풍습이 있다


 해마다  많은 사람들이 신사 앞에서 길게 즐을 서서 기다리는 모습이 연출된다고 합니다 

신사에엇 소원을 비는행사는 새해 첫날 까지옫 이어지기도 한닥 합니다 



지난해 삿던 오마모리(부적)을 불 태워버리고  새 부적을 산다고 합니다  송구영신의 의미라고 볼 수가 있겠습니다 





오사카는 도야도야 축제로 새해를 맞이 한다고 하는데  이축제는 새해 첫날인 1일부터 14일간 쉬지 않고 연결되는 행사이고  마지막 14일에는 오루부터 젊은이들이 다양한 옷을 입고 홍백전을 한다고 합니다 


축제기간 동안에 곳곳에서 복조리를  파는데   손님이 끈이지 않는다고 합니다 


요즘은   우리나라가 설맞이 모습이 많이 변화를 하듯이 

일본도 설 맞이 전통적인 모습은 많이 줄어들고 그냥 일상처럼 지내거나 국내외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고 합니다 








당신 관심있는 이야기
블로그 이미지

돈벌레옹

일본 안가본 사람이 이야기 하는 일본이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