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월 14 일 발렌타인 데이. 


일본은 발렌타인데이 초콜릿 선물에서 벗어나 다양한 선물이 주목 받고 있다고 한다 다 


발렌타인 데이에 초코렛을 선물하는 풍습은 한국이나 한국 등 아시아 국가도 일부 볼 수 있지만 

'여성이 좋아하는 남성에게 초콜릿을 선물로 사랑 고백을 하는 시초가 일본에서 시작되었다고 한니다 일본의 초콜렛 제조사와 백화적들의 판매전략으로 시작되었고  화이트데이 또한 같은 배경으로 일본에서 시작한 것이라고 합니다 .



발렌타인데이 를 기념은 각 나라 마다 다양한 문화로 자리잡고 있는데  유럽의 경우는 소중한 사람에게 꽃과 메세지를 보내고  이탈리아의 발레타인은 빨간 장미를 가지고 사람을 고백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대만은 발렌타인 데이를 일년에 2월과 7월에    두번의 발렌타인데이가 있다고 합니다

 


일본은 현재 여성이 좋아하는 남성에게 초코렛을 주는 것 뿐만 아니라  의리의 초콜릿이라고 하며 남자사람친구, 직장동료  그리고  동성인 여성에게도 친구초콜릿 을 주는 등 일반화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자기 본인에게 주기 위해 초콜릿을 구입하는 사람도 40% 정도가 된다고 합니다 




발레타인데이에 주던 초콜릿도 이제는 초코릿에서 벗어나 다양한 아이템이 등장하였다 



그중에 하트모양에 고로케도 있고 전통차에 카카오나 초코릿이 들어간 차가 등장하기도 하고 초콜릿이 들어간 라면인 초코탕탕면이 있다고 합니다 


 



 초콜릿 ,초코렛 ,초코릿 단어중 맞는 말은 초콜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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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라이브 도중 ‘혐한(한국을  싫어하는 감정) 발언’으로 논란이 된 일본 아이돌 그룹 멤버인 타노유카가 사과했다.



https://twitter.com/tanoyuka_0307/status/959714310288125952





타노 유카는 2018년2월  1일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다가 “눈 성형 수술을 했냐”는 팬의 질문에 “아니다”라고 답하며 한국을 언급했다. 




그녀는 “한국 갔다 오면 다 성형했다고 생각한다”며 “한국 좋아한다는 사람 싫다. 

한국인은 귀엽지만 한국 좋아하는 일본인은 싫다”라는 발언을 연달아 했다. 


그는 또 “한국인이 되고 싶어 하는 일본인이 싫다”며 “한국 메이크업은 어울리는 사람만 해라. 


인스타그램 프로필 란에 한국이라고 쓰여 있거나 한글이 쓰여 있으면 그냥 무시”라고 했다. 




타노 유카의 지나친 발언에 그녀의 팬이 “괜찮겠냐”고 묻자  


타노 유카는 “신경 안 쓴다. 귀찮다”고 답했다.


이에 몇몇 일본 팬들은 “비호감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타노 유카의 지나친 태도를 지적했다.



이런 반응이 나오자  ‘AKB48 팀K’ 멤버 타노 유카는 “이번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에서 오해 살 만한 발언을 해 많은 분께  드렸다”며 사과문을 4일 트위터에 게재를 하였다. 

타노 유카는 “경솔하고 제멋대로 행동한 점에 대해 반성하고 있다”며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다. 정말 죄송하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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