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무라 타쿠야 ,토키와 타카코 주연 드라마 뷰티풀 라이프 ~ 둘이 함께한 나날》

 ( ビューティフルライフ ~ふたりでいた日々~)

 2000년 1월 16일~ 3월 26일까지 TBS 계열에서 일요일 21:00 ~ 21:54에 방송된 일본의 텔레비전 드라마로  평균 시청율 32.3% , 최고 시청율 41.3% 기록을 남긴 인기 드라마


 한국에서도  굉장히 좋은 느낌의 드라마이고 아직도 가슴속에 뷰티플 라이프를 담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




출연진



오키시마 슈지역의  기무라 타쿠야,




마치다 쿄코역  토키와 타카코



타무라 사치에 ( 미즈노 미키),오카베 다쿠미 ( 이케우치 히로유키),오자와 마유미 (하라 치아키)

카와무라 사토루 ( 니시카와 타카노리),사츠키 (코유키),미야마 코조 ( 마토바 코지)

마치다 마사오 ( 와타베 아츠로)



프로듀서 쇼노 지로,우에다 히로키

연출 쇼노 지로 ,도이 노부히로, 극본 기타가와 에리코





미용사 슈지와 도서관 사서 교코와의 사랑이야기를 그린 가슴따뜻해 지고 마지막엔 가슴찡한  드라마로




오토바이를 타고 가는데  차창밖으로 손을 내밀고 운전을 하는 교코 때문에 위험한 순간을 격는데  슈지와 교코의 첫 만남이 시작 된다 


슈지가 교코에게 가까워 지려고 하지만 


몸이 불편한 자기 자신때문에  교코는 슈지의 사랑을 받아 들이지  않고 밀어내려고 노력하고 그에 굴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교코를 향하는 마음이 강해지는  슈지




교코도 슈지를 사랑하게 되고 둘은 서로의 사랑을 인정하고  슈지는 오로지 교코만을 사랑하는 교코인생에 최고의 사랑을 하게 된다 .


하지만 신은 두사람의 사랑을 죽음을 갈라 놓는다 교쿄는 가지고 있던 지병으로 죽음으로 교코와 슈지는 이별을 하면서 드라마가 끝난다 


어찌보면 완전한 해피엔딩이 아니라 보는 사람들에게 슬픔을 남겨놓고  드라마가 끝나서 우리들 마음에  더 오래 기억 하는것이 아닐까  생각도 됩니다


오랜만에 뷰티블라이프를  다시 보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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