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 속 'S-알리시스테인성분은 알리신과 알린같은 황화합물 중 하나로, 
발암물질 생성을 억제해 항암 효과가 크다.  혈중 지질농도와 고혈압을 낮춘다

마늘 속 S-알리시스테인이 삶을 때 더욱 많이 생성 
출처 :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9/28/2016092800005.html


국립농업과학원 농식품자원부의 황인국 연구팀은 


생마늘의 조리방법에 따라 S-알리시스테인 함량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실험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고 한다 



 생마늘100g(마늘에 포함된 s-알리시스테인성분2.77㎎/g) 조립법에 따른 성분함량 비교 


   마늘 조리방법

 

 

 

 

 끓는 물 (100도) 대침

  1분 

 3분  1.85㎎/g

  5분

 변화가 없거나 감소

 

 

 

 

 

끓는 물 (100도)삶음

 15분/ 3.50㎎/g

 30분/ 4.92㎎/g

 60분/ 9.16㎎/g

   성분이 증가 

 

 

 

 

 

 전자렌지에 익힘 

 1분  변화없음 

 2분    변화없음 

 3분 변화없음

   변화 없음 

 

 

 

 

 

 

 

 

 

 

 

 

 

 

 

 

 

 

 

 



마늘을 삶을 때 발암물질 생성을 억제해 항암 효과가 큰 황화합물인  S-알리시스테인 함량이 증가

S-알리시스테인이 제일 많았을 때는 끓는 물에 60분 간 삶았을 때로, 9.16㎎/g으로 나타났다.

 이는 생마늘(2.77㎎/g)의 4배에 달하는 수치 증가.

 



황인국 연구원은 


마늘은 어떻게 익히느냐에 따라 S-알리시스테인 성분 함량이 달라지므로 


국이나 찌개, 반찬을 만들 땐 조리 시작부터 마늘을 넣는 것이 항암성분인  S-알리시스테인 을 좀더 많이 섭취할 수 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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