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다 마오, 아사다 미오 자매 '테츠코의 방''徹子の部屋' 출연

浅田舞・真央、実は不仲だった姉妹関係　『徹子の部屋』特番で激白

아사다 마이 · 마오 사실 불화이었다 자매 결연 '테츠코의 방'특별 프로 거센 흰색 아사다 마이 · 마오 사실 불화이었다 자매 결연'테츠코의 방,특별 프로 거센 흰색

                                

텔레비전 아사히 계열 ' 데츠코의 방' 올해로  방송 43년 기념 방송  12일에 방송 『 데츠코의 방 최강 꿈의 토크 스페셜 』(후 7:00~9:48)에 피겨 스케이터의 아사다 마오와 아사다 마이 자매가 등장하여  지금이니까 말하는 자매간의  최대의 싸움과 돌아가신 어머니 관한 이야기를  테츠코에게 털어 놓는다.

1년 전에 현역을 은퇴한 아사다 마오는  도내의 스케이트장에서 언니 아사다 마이와 8년 만의 재회. 은퇴 후 공백 기간을 거치고, 새로운 출발한 마오를 데쓰코가 긴급 직격!

언니의 춤과 함께 카페와 회전 초밥 등을 돌면서, 이제는 말할 수 있는  아사다 자매간의 불화나 돌아가신 어머니에 대한  생각을 테츠코에게 털어 놓는다 

 데츠코의 방에  아사다 자매 모두 8년 만에 출연한 춤·마오의 자매를 찾은 것은 두 사람이 연습 중의 빙상장. 

경기와는 달리 자유롭게  미끄러지는 마오의 모습을 보고, 테츠코의 얼굴에는 자연스러운  미소가 떠오른다.  아사다 자매는  테츠코를 위해  『 데쓰코의 방 』 오프닝 주제에 사용될 화려한  빙상의 춤을 선보였다. 링크 중앙에서 테츠코는 아사다 자매만의 스케이티 모습이 테츠코를 매료 시킨다.

그 뒤 선수들이  이용하는 화제의 카페로 이동한 3명은 심층 심리가 나타난다는 미니어처 가든 만들기에  도전. 가지 각색의 모형 정원에서 읽는 심층 심리란? 현제 독신인 여성 3명의 연애의 미래도 점치기도 한다 ?

쿠로 야나기 테츠코가 두 사람을 데려가는 것은 회전 초밥 가게. 그이유는 "둘 다 얼음 위에서 회전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쿠로 야나기가 좋아하는 소재를 먹고 있고 세련된 얘기하는데 사실 이 회전 초밥에 있는 장치가. 그것은 아사다 자매의  더 깊은 이야기를 듣기 위하여  가게에 부탁해서 두 사람에 대한 질문 카드가 들어 있는 접시가  회전 초밥 접시 함께 돌고 있게 하였다 . 질문카드에는  저축과 둘만의 비밀 등과 테츠코가 묻고 싶은 수위가 높은 질문도 있는데 . 그 중에서 "자매 최대의 싸움은?"를 카드를 만나 아사다 자매는 그동안 감추어 두었던 이야기를 지금은 말할 수 있다며 진실을 밝힌다.

아사다 마오와 아사다 미오는 같은 빙상피겨 스케이팅을 하고 있어 서로가 가장 가까고도  가장 큰 라이벌 이였기 때문에   아사다 미오는  "어린시절에는 서로 얼굴를 꼬집고 머리카락을 잡아 당기기 같은  싸움을 하였다"고  고백하고 . 또, 아사다 마오는 " 같은 집에 살아도 거의 말하지 않은 시기도 있었다". 그런 때마다 두 자매 사이에 있던 사람은 항상 돌아가신 어머니였다고 말한다. 

아사다 모오가 가 경기 생활에서 은퇴해서 11개월이 지난  지금이야말로 말하는 자매의 비화에 대해  테츠코는  날카로운 질문을 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