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혼의 여주인 하시모토칸나 연재중인' 은혼' 트윗 스포일러로 비판받다

橋本環奈にネタバレ批判、銀魂の内容をツイート

여배우 하시모토칸이나(19)가 연재 중인 만화 화상을 트위터에 올린 것으로 "스포일러"이라고 비판하는 목소리가 오르며 물의를 빚고 있다.

 하시모토는 14일 트위터에서 "이동 중에 점프를 읽고 있어요 "와 "주간 소년 점프"(슈에이샤)에서 연재 중의 "은혼"의 한 페이지를 쪽을 촬영하여 업로드를 했다 . 이 작품을 실사화된 극장판에서 자신이 맡은 캐릭터 관련하는 장면에,"이는 혹시..웃음"과 반응했다.

 하시모토의 이 트윗은 이 잡지 편집부의 공식 트위터에서도 리트윗되고 있어 이른바"공인"이지만, 일부 네티즌들은 "스포일러 좋지 않는다""스포일러하지 않아. 기대했는데 웃기지 마""스포일러는 역시 안 되요~..단행본들도 있으니까요 "등의 비판의 소리가 높아졌다.

 그러나 한편에서는 발매된 지 며칠이 지났기 때문"스포일러"라는 말은 맞지 않다며 의견도 있고 혹시  여름에 개봉 예정인 실사 극장판 제2탄의 홍보가 아닌가  추측하는 목소리도 있어 찬반이 팽팽히 맞서고 있다

http://7909.tistory.com/32  은혼 촬영 포스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