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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에 한번 차원의 강한 한파가 몰려오고 있습니다. 일본해 측에서는 폭설, 관동에서는 기록적인 저온으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数年に一度レベルの強い寒波が押し寄せています。日本海側では大雪、関東では記録的な低温に注意が必要です。

 일본 부근에는 매우 강한 한기가 흘러들어, 겨울 형의 기압 배치가 강해지고 있습니다. 

　日本付近には非常に強い寒気が流れ込み、冬型の気圧配置が強まっています。

2018년1월 25일 오전 5시까지의 24시간에서 니가타 현 코이데에서 61㎝등 일본해 측 각지에서 폭설로 되어 있습니다. 폭설과 눈보라에 경계가 필요합니다

25日午前5時までの24時間で新潟県小出で61センチなど、日本海側の各地で大雪になっています。

이 후도 눈은 내리고 26일 아침까지 호쿠리쿠에는 최대 80센티의 강설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この後も雪は降り続き、26日朝までに北陸で最大80センチの降雪が予想されています。大雪や猛吹雪に警戒が必要です。

또 이 강렬한 한파의 영향으로 전국적으로 위축이 강해지고 있습니다. 

また、この強烈寒波の影響で全国的に冷え込みが強まっています。

도쿄 도심에서는 오전 5시경 마이너스 3.7도까지 떨어지면서 41년 만의 기록적인 취위가 이 되고 있습니다

東京都心では午前5時すぎにマイナス3.7度まで下がり、41年ぶりの記録的な冷え込みとなっています。この後、日中も気温は上がらず、路面の凍結などに十分な注意が必要です。

이후에도 하루 동안  기온이 오르지 않아  노면 동결 등에 충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この後、日中も気温は上がらず、路面の凍結などに十分な注意が必要です。

http://news.livedoor.com/article/detail/142057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