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1 만엔권 지폐 폐지 검토가 거론 되고 있다

중의원 재무 금융위원회에서 일부에서  거론 되고 있는 일본의 고액권 1만엔 짜리 지폐를 폐지 하자는 의견이 나왔다

일본의 돈 중에 제일 큰 금액인 만엔은 우리나라 돈으로 현제 환율로로 99,384원이다  간단하게 10만원 이라고 생각하면된다 

1만엔권 폐지를 주장하는 이유는    탈세 대책과 투자 촉진을 위해 이른바 '장롱예금'을  시장에서 원활하게 돌아 갈 수 있도록 하기위하여 검토 하고 있다 

현제  유럽 중앙 은행 (ECB)이 돈세탁 (자금 세탁) 방지를 목적으로 500 유로 (약 6 만 6000 엔) 티켓 발행을 2018 년 말에 종료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대하여 일본 은행의 미야 노야 아츠시 이사는 2018년 4월 3일의 중의원 재무 금융 위원회에서 일부에서 지적되고 있는 일본의 고액권 폐지의 필요성에 대해서 1만원권 현금 유통 시스템의 중요성 등을 바탕으로 "신중히 생각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스기모토 카즈미 위원 (유신)에 대한 답변.

스기모토 위원은 탈세 대책과 투자 촉진의 관점에서 이른바 '장롱 예금'을 감소시키기위한 고액권 폐지의 필요성에 대해 질문했다.

미야노 타니 이사는 일본의 고액권 인 1 만 엔권 은행권 발행 잔액의 93 %, 발행 매수의 60 %를 차지하고 있으며, "일본의 현금 유통 시스템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하고있다 " 고 설명했다.

유럽중앙은행 ECB가 폐지 500 유로 티켓 발행 잔액의 20 % 정도, 매수의 2 % 정도에 불과하다,라고.

또한 "외국의 고액권에 비해 1 만원이라는 액면 금액은 크지 않다"고 언급, "일본의 고액권 폐지의 논의 내용은 현재 신중하게 생각할 필요가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