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燃岳の噴火の様子 2018/03/06


今月1日に噴火した鹿児島県と宮崎県にまたがる霧島連山の新燃岳は、3日も噴火が続き、噴煙が火口から1000メートルにまで達した



2018년 3월 6일 오후 일본 남부 가고시마(鹿兒島)현과  미야자키(宮崎)현에 걸쳐있는 화산 신모에다케(新燃岳)  화산 폭발하여 분화 하였다 


신모에 봉( 新燃岳)은 일본 큐슈 하단부 미야자키현 고바야시 시와 가고시마현 기리시마 시의 경계에 있는 기리시마 화산의 봉우리중 하나 해발 1,421m이다. 

산 정상에는 직경 750m, 깊이 180m의 원형 화구호가 존재하며 현재까지도 화산활동이 활발하여 지자체에서는 화산 상황에 따른 경계 수준을 나누고 있다.


 


신모에봉은 기리시마 화산 봉우리 중에서 가장 최근에 만들어 진것으로, 산체는 2억 5천만년 전부터 1억 5천만년 전 사이에 만들어졌다. 화산 활동은 수천년간 멎어 있다가  1637년부터 다시 분화하기 시작하였다.


1637년(간에이 14년)부터 1638년(간에이 15년)에 걸쳐 간헐적으로 분화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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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6년 3월 11일,  11월 9일(9월 26일),  분화.


1717년 2월 7일부터 10일간에 걸쳐 분화 반복.


1822년 1월 12







1953년 2월 13일, 작은 규모의 폭발이 일어났다.


1991년 11월 13일, 산 정상 부근에서 지진활동이 급증해, 26일까지 소규모 지진이 여러번 관측되었다.

1991년 12월부터 다음 해 2월까지 화산재를 동반한 소규모 분화가 일어나, 1991년 11월 26일부터 2004년 1월 30일까지 입산 금지 조치


2008년 8월 22일, 다시 분화가 일어났다.

2009년 4월, 산 정상 화구호의 색이 에메랄드색에서 갈색으로 바뀌었다. 그 뒤 7월 초순, 다시 원래의 에메랄드색으로 돌아온 것이 확인됨.


2011년 1월 19일, 분화가 일어나 22일, 26일의 짧은 간격으로 분화가 일었다.

2011년 3월 14일 오후, 분화가 일어나 4000m의 가스를 분출


 



3월 1일 폭발했던 가고시마 현과 미야자키 현에 걸친 기리시마 연산의 신 모에다 케는 3일도 폭발이 이어지며 분연이 화구에서 1000미터까지 올라갔다 


3월 6이 현재 화산 활동이 계속되고 있는 미야자키, 가고시마 현의 기리시마 연산·모에다님도 어 케(1421미터)에 대해서 기상청은 6일 폭발적 분화를 관측했다고 발표했다.


 폭발적 분화는 2011년 3월 하루 이후 7년 만이다. 문화재청은 폭발 경계 수준 3(입산 규제)을 유지하고 화구에서 3킬로 권내에서의 분석이나 화산 쇄설류에 대한 경고했다.


 교육청에 따르면 6일 오후 2시 27분부터 이 10시 48분까지 9회 공간파를 따른 폭발적 분화가 있었다. 연기는 한때 화구에서 약 2800미터의 높이에 이르렀다. 화산성 미동도 계속하고 있다. 문화재청은 "화산 활동이 높아진 상태에서 앞으로도 같은 폭발이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라고 하고 있다.


 미야 인연 이쿠오 미야비기 쉬운·쿠마모토 대학 준교수(화산 지질학)는 상승하고 와서 마그마에 의해서 화구 내의 용암이 솟아오르다"용암돔"가 형성되고 있다고 지적."폭발적 분화가 일어나면 돔 형태로 된 용암이 광범위하게 날아갈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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