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문춘 文週刊春  특종 기사들 




AKB48 전현직 멤버들의 수 많은 스캔들 


주간문춘의 주 타겟인 그룹 AKB48, 미네기시 미나미의  삭발 사과를 부른 스캔들, 사시하라 리노의 스캔들, 마에다 아츠코 만취 사건, AKB48 도촬 사건 등등 셀 수 없이 수많은 사건사고들을 단독 보도했다



아라시 멤버 단체 섹스 스캔들 의혹


주간문춘은 2010년 11월 4일 기사에서 

 자살한 마기노다 아야가 아라시 멤버들과 성관계를 가졌다고 보도했다  

마기노다 아야는 지난달 25일 자택에서 투신 자살한 AV배우로 토키오의 나가세 토모야, 카툰의 다나카 코키 등 쟈니스 소속 연예인과 스캔들을 일으켜왔다. 특히 아라시와는 사쿠라이 쇼를 제외한 멤버 전원과 성관계를 맺은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그라비아 아이돌 코이즈미 마야의  성접대 의혹과 야구 선수 아베 신노스케와 불륜 스캔들.



베키 불륜 의혹  http://7909.tistory.com/44


SMAP 해산 소동



아베노믹스 정책의 핵심적인 인물인 아마리 전 경제담당상 뇌물수수 파동



미야자키 자민당 중의원 불륜 의혹


남성의원으로 처음으로 육아 휴직을 신청해서 큰 관심을 끌었던 의원이었으나, 미야자키 의원은 불륜 관련 사건으로 사퇴함으로 정치 인생을 사실상 끝내고 말았다.



사무라고우치 마모루 대작 사건




사카키바라 사건 범인 근황 취재 특종


 2016년 2월 주간문춘는 1997년14살 당시  초등학생을 살인사건의  범인이었던 소년의 현재 근황을 추적하여 세상에 알렸다

주간문춘은  취재하기 위해 250일간 추적 했다고 한다 




시사평론가 숀 케이 학력 위조 사건


숀 케이는  유명 시사평론가로 미국인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의 혼혈이며 파리 제 1대학과 하버드 MBA를 수료했다고 알려졌지만, 모든 게 거짓이라고 주간문춘이 특종 보도를 했다.

숀 케이는  파장이 커지자 결국 인정하고  사과했으며 모든 출연 프로그램에서 하차를 했다.





기요하라 가즈히로 마약 복용 사건 

주간문추는 전 야구선수이자 방송인인  기요하라 가즈히로가 마약복용으로 체포되기 1년 전에 이미 보도했다.



마스조에 요이치 도쿄도지사 부정 정치자금 의혹


성우 오노 켄쇼와 하나자와 카나 열애설  당사자들에게 타격이 별로 없던 드문 케이스. 특정계층을 겨냥하는 보도를 했으나, 돌아온 반응이 전혀 달랐다. 뒤늦게 "저희 축하보도도 합니다." 식의 정신승리를 시전했지만, "솔직히 말해봐. 니들이 원한 반응이 아니라서 부들부들하지?ㅋㅋ", "패배자들 변명 ㅅㄱ", "당사자 불행 취재하며 먹고사는 놈들이 잘도 그러시겠네." 식의 비꼬는 반응만 돌아왔다.



성우 치하라 미노리의 열애설


성우 나미카와 다이스케의 불륜설



프로레슬러 오카다 카즈치카와 성우 미모리 스즈코의 열애설,주간문춘은 단독특종을  하려고 시기를 조절하다가  도쿄스포츠 특종을 뺐기게 되고 그이후후보도는 열애당사자들이 공식적으로 열애중이라고 발표를 해버린 후에 나온 주간문춘의 기사는 김빠진 콜라가 되어 버렸다 


코무로 테츠야의 불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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